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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미스터션샤인’ 시청률이 8.9%로 순항을 알렸다.
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7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미스터 션샤인’(김은숙 극본, 이응복 연출) 1회 시청률은 8.9%(전국기준)를 기록했다.
‘미스터 션샤인’은 신미양요(1871년) 때 군함에 승선해 미국에 떨어진 한 소년이 미국 군인 신분으로 자신을 버린 조국인 조선으로 돌아와 주둔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
특히 ‘미스터 션샤인’은 ‘태양의 후예’ ‘도깨비’ 등을 탄생시킨 김은숙 작가와 이응복 감독의 신작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그래서 일까. 2016년 방송된 tvN ‘도깨비’ 1회가 기록한 6.3% 보다 2.6% 포인트 높은 수치로 출발했다.
시청률은 성공했다. ‘미스터 션샤인’은 ‘도깨비’를 잇는 대작이 될 수 있을지, 이병헌 김태리 등의 열연은 인생 캐릭터로 이어질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N ‘미스터 션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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