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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의 유라-김민종이 첫 만남에서 주량을 오픈했다. 새로운 집주인 유라와 방주인 김민종의 동거 궁합 테스트가 진행됐다.
최근 진행된 MBC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 녹화에서는 유라와 김민종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본격적인 집 구경에 나선 김민종은 냉장고를 가득 채운 맥주를 발견하면서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서로의 주량을 오픈하게 됐다. 뿐만 아니라 그는 와인 냉장고까지 구비된 유라의 주방을 보고 더욱 흥분한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고.
연예계 대표 애주가인 김민종은 들뜬 표정으로 유라에게 조심스럽게 “술 좀 하시나요?”라며 물었고, 유라는 “1병 반 정도”라고 쑥스럽게 고백했다. 이에 김민종은 “나랑 얼추 비슷하네~”라며 한층 밝아진 모습으로 긴장으로 어색했던 첫 대면 때와는 달리 마치 동지를 만난 듯 돌변했다.
이어 두 사람은 동거 계약 조건을 확인하며 알코올 취향에 이어 맥주 마시며 영화 보기, 반려견을 키우는 애견인 등 놀라운 찰떡 동거 궁합을 예고해 기대를 더했다는 후문.
걸그룹 멤버와 가수 대 선배이자 배우의 만남으로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두 사람이 앞으로 어떤 반전 케미를 보여줄지 기대를 높이는 대목이다.
유라-김민종, 스티브J&요니P-피오-조세호에 이어 한은정-케이윌까지 새로운 집주인과 방주인의 개성 넘치는 첫 만남은 12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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