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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배우 임시완이 ‘타인은 지옥이다’ 본방사수를 당부했다.
임시완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day!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임시완이 스태프들과 함께 ‘타인은 지옥이다’ ‘시완은 천국이다’ ‘우리는 시완 천국’이라는 메시지가 담긴 티셔츠를 맞춰 입고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역 이후 첫 작품 방송을 앞뒀던 그의 기대와 설렘이 동시에 느껴진다.
지난 3월 전역한 임시완은 OCN ‘타인은 지옥이다’를 통해 복귀했다. 상경한 청년이 서울의 낯선 고시원 생활 속에서 타인이 만들어낸 지옥을 경험하는 미스터리 드라마에서 임시완은 오랜 시간 소설을 쓰며 공모전을 준비해온 작가 지망생으로 녹록지 않은 현실과의 타협으로 대학 선배로부터 인턴 제의를 받아 서울로 도피하듯 올라온 윤종우 역을 맡아 시청자와 만났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임시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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