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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JTBC 금토드라마 ‘청춘시대2’ 제작진이 이유진 캐스팅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무엇보다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잘 적응하고 있는 그를 기특해했다.
4일 함영훈 CP는 TV리포트와의 전화통화에서 이유진을 향한 칭찬을 이어갔다. 그는 “짧은 시간 안에 적응하느라 힘들었을텐데 생각보다 잘 해주고 있다. 기특하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현장에서 열심히 하려는 자세가 돋보인다고.
이유진은 ‘청춘시대2’에서 새롭게 투입된 인물 권호창 역을 맡았다. 데이트 폭력 트라우마를 앓고 있는 정예은 역의 한승연과 호흡을 맞추는 중.
특히 지난 1일 방송에서는 천재적인 성향과 자폐성향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권호창으로 첫 등장, 어눌하고 허둥지둥하는 캐릭터를 잘 살려 호평을 이끌어냈다.
앞서 권호창 역에는 샤이니 온유가 캐스팅 됐었다. 그러나 불미스러운 사고로 갑작스럽게 하차하면서 이유진이 급하게 투입됐다. 첫 방송을 10일 앞둔 시점. 제작진도 당사자도 당황스럽기는 마찬가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유진은 여러 악조건 속에서도 제 몫을 차근차근 해내고 있다.
함 CP는 한승연과의 케미에 대해 “생각 이상”이라고 답하며 “확실한 건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친구라는 것”이라고 이유진을 칭찬했다.
한편 ‘청춘시대2’는 외모부터 성격, 전공, 남자 취향, 연애 스타일까지 모두 다른 5명의 매력적인 청춘들이 셰어하우스에 모여 살며 벌어지는 청춘셰어라이프를 담았다. ‘청춘시대’ 1년 후를 그린 작품으로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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