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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배우 백윤식이 ‘아는 형님’에 뜬다.
백윤식은 지난 2일 진행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 성동일, 구하라 편 녹화에 깜짝 게스트로 출연했다. 백윤식과 성동일은 개봉을 앞둔 영화 ‘반드시 잡는다’(김홍선 감독)에서 호흡을 맞췄다.
이날 백윤식은 ‘아는 형님’ 멤버들을 모두 놀라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백윤식 특유의 입담으로 녹화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고.
평소 영화 속에서 카리스마 있는 모습과 압도적인 연기력으로 무게 있는 역할을 주로 해온 백윤식은 예능에는 잘 출연하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지난해 SBS ‘오! 마이 베이비’에 서우의 할아버지로 잠깐 얼굴을 비춘 것을 제외하면, 2004년 SBS ‘야심만만’ 이후 13년 만의 본격 예능 출연이다.
평소 짓궂은 장난과 거침없는 입담으로 유명한 ‘아는 형님’ 멤버들이 백윤식에서 어떻게 했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백윤식이 출연하는 ‘아는 형님’은 오는 18일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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