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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그룹 샤이니 멤버 민호가 해병대 입대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4월 15일 해병대 입대한 민호가 군 입대 전 마지막으로 진행한 화보가 ‘엘르’ 5월호를 통해 공개됐다.
군 입대를 약 열흘 앞두고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흠잡을 데 없는 반듯한 민호의 외모가 다시 한 번 빛났다. 화이트 터틀넥과 카디건 등 심플한 의상을 입고 여유로운 느낌으로 담백한 포트레이트 화보를 완성했다.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스타로 살아온 20대에 대한 소회와 군입대를 앞둔 솔직한 속내를 들을 수 있었다. 민호는 “또래보다 일찍 일을 시작하고 많은 사람과 관계를 맺으면서 상대적으로 여러 경험이 응축된 20대를 보낸 것 같다”라고 말했다.
특히 해병대 입대를 앞둔 소감을 묻는 질문에 민호는 “지금의 일과 완전히 분리된 곳에서 최선을 다해 훈련하고 그 시간에 집중하다 보면 스스로 변화할 수 있는 지점이 있지 않을까. 후회 없이 멋지게 군 생활을 하고 오는 게 내게도 좋고 대중에게 내 진심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했다”라고 전했다.
군 입대 전 마지막 촬영이 된, 올해 개봉을 기다리고 있는 영화 ‘장사리 전투’(가제)에 대해서도 말했다. 민호는 “실화가 주는 힘에 이끌려 작품을 선택하게 됐다”며 “정말 생생한 현장을 잘 전달하고 싶어서 촬영 내내 전쟁을 치르는 것 같은 마음으로 임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더 많은 민호의 화보는 ‘엘르’ 5월호 등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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