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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아역 배우 신수연이 ‘남자친구’에 합류한다.
12일 신수연의 소속사 FE 엔터테인먼트 측은 “신수연이 tvN 수목드라마 ‘남자친구’(유영아 극본, 박신우 연출) 5회부터 출연한다”고 밝혔다.
‘남자친구’는 한 번도 자신이 선택한 삶을 살아보지 못했던 여자 차수현(송혜교)와 자유롭고 맑은 영혼의 남자 김진혁(박보검)의 우연한 만남을 그린 로맨스 드라마다.
신수연은 ‘남자친구’에서 김진혁(박보검)의 직장 상사 김선주(김혜은) 부장의 보석 같은 딸 지유 역을 맡았다. 나이답지 않은 성숙함으로 엄마를 위로하는 철든 딸 지유로 분한 신수연은 남실장 역의 고창석과도 남다른 호흡을 보여줄 예정. 이에 따라 드라마에 활기를 불어 넣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종영한 tvN ‘미스터 선샤인’에 출연해 유진 초이(이병헌)에게 조선의 중요한 문서를 전해주는 역할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신수연.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진정성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잇따라 러브콜을 받고 있다. 내년 1월 7일 첫 방송되는 tvN ‘왕이 된 남자’ 출연도 확정 지은 상황.
이렇듯 신수연은 영화, 드라마를 불문하고 다양한 작품의 출연이 예정되어 있어 김유정, 김소현의 뒤를 이을 차세대 아역배우로 주목 받고 있다.
한편 ‘남자친구’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FE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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