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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경찰이 성접대를 알선한 혐의 등을 받는 가수 승리(본명 이승현·29)의 구속영장 신청을 위한 막바지 혐의 다지기에 들어갔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전날 오후 1시 승리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오후 11시까지 약 10시간 동안 성매매 알선 의혹 등을 조사했다. 같은 혐의를 받는 유인석 유리홀딩스 대표(34)도 이날 조사받았다.
승리는 서울 강남구 소재 클럽 ‘아레나’와 필리핀 팔라완 등지에서 일본인 사업가 등 자신의 사업 투자자들에게 성접대를 알선한 의혹을 받고 있다.
승리는 성접대를 알선한 혐의 외에도 업무상 횡령 혐의와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 및 불법촬영물 유포 혐의 등 총 4개의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르면 이번주 말이나 다음주 초 승리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유리홀딩스의 자금을 횡령한 것과 관련해 승리와 함께 유 대표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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