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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방송인 강호동이 여전히 ‘대세 예능인’으로 대세 예능의 중심에 서 있다.
요즘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프로그램 ‘아는 형님’ ‘한끼줍쇼’ ‘섬총사’ 등의 공통점은 그 중심에 강호동이라는 큰 축이 있다는 것.
강호동은 각 프로그램의 특색에 맞춰 다양한 캐릭터를 보여준다. 이와 함께 자신이 출연하는 프로그램의 상승 기류에 한몫하고 있다.
‘아는 형님’ 속 강호동은 전학생들에게는 큰 소리를 치면서도 동생들에게 사소한 일로 구박받기 일쑤인 큰형님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끼줍쇼’와 ‘섬총사’를 통해서는 또 다른 모습으로 웃음을 안긴다.
특히 그동안 큰형님이자 리더의 위치에 주로 자리해 있던 강호동은 형님의 ‘동생’으로서, 남자 멤버들이 아닌 여자 멤버와 어울려 ‘오빠’로서 등장하며 예능 포지션 영역을 다시 한 번 확장해가는 중이다.
때로는 강렬한 카리스마로, 때로는 보다 친근한 모습으로 유쾌한 반전을 보여주는 강호동. 요즘은 ‘싸펑피펑’ ‘칭찬해’ ‘이런얘기 저런얘기’ 등의 유행어 역시 끊임없이 제조해 내는 등 세세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세 예능의 중심에서 시청자에 더욱 행복한 웃음을 선사하기 위해 쉼 없이 달려가고 있는 강호동. 그는 오는 13일 tvN ‘신서유기4’를 통해 상상 이상의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각 프로그램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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