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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 엑소 멤버 레이가 선행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신화통신 등 중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레이는 지난 23일 중국 상하이의 한 특수학교를 찾아 자선 활동을 펼쳤다.

이날 레이는 일일 선생님이 돼 아이들과 음악 수업에 임했다. 교실을 찾은 레이는 아이들과 함께 북을 치고 피아노를 치며 음악적 교감을 나눴다. 아이들과 하나하나 시선을 맞추며 자상하고 따뜻한 면모를 보였다.

레이는 그간 중국 활동을 하며 자선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왔다고 신화통신은 전했다. 레이는 지난 2015년 농민들의 귀성길을 응원하는 캠페인인 ‘천리반향’을 비롯해 빈곤 지역 구급차 기증, 수해민 돕기 기금 기부 등 선행으로 아이돌 그룹 멤버로서 젊은 세대들에게 귀감을 줬다. 오랜 시간 선행에 앞장선 레이는 2017년에는 중국의 ‘전국향상향선호청년’으로 선정됐다.
한편 엑소의 멤버 레이는 2015년 중국에서 개인공작실을 설립하고 가수, 배우, 예능인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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