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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입건된 가운데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측이 사과의 뜻을 전했다.
9일 SM 측은 공식 입장문을 통해 “코로나19로 많은 분들이 힘들어 하는 상황에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어 “유노윤호는 최근 강남의 한 음식점에서 지인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영업 제한 시간을 넘겨 조사를 받았다”면서 “한 순간의 방심으로 많은 분들에게 실망을 드린 점 깊이 자책하고 반성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소속 가수가 개인적인 시간에도 방역수칙을 잘 지킬 수 있도록 철저하게 관리하지 못한 점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의료진 및 방역요원, 자원봉사자 등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모든 분들의 노고가 헛되지 않도록, 방역 수칙 교육과 지도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약속했다.
한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실시됨에 따라 식당 카페 유흥시설 등의 영업시간이 오후 10시로 제한된 가운데 유노윤호는 지난 2월 말 서울 청담동 소재의 한 식당에 자정까지 머무르다 적발돼 경찰조사를 받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하 SM엔터테인먼트 공식 입장문 전문
에스엠 엔터테인먼트 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분들이 힘들어 하시는 상황에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유노윤호는 최근 강남의 한 음식점에서 지인 3명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던 중 영업 제한 시간을 넘겨 조사를 받았습니다.
유노윤호는 한 순간의 방심으로 많은 분들께 실망을 드린 점 깊이 자책하며 반성하고 있습니다.
당사 역시 소속 아티스트가 개인적인 시간에도 방역 수칙을 잘 지킬 수 있도록 철저하게 관리 및 지도하지 못한 점,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의료진 및 방역요원, 자원봉사자 등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모든 분들의 노고가 헛되지 않도록, 방역 수칙 교육과 지도에 더욱 힘쓰겠습니다.
다시 한 번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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