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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MBC 예능 ‘아무튼 출근!’에 자동차 덕후에서 이제는 자동차 회사에서 슈퍼카로 모셔가는 자동차 전문 사진작가가 된 20살 대학생 백건우의 이야기가 화제를 끌었다.
최근 유튜브 ‘MBCentertainment’ 채널에 ‘[아무튼 출근!] 허당 끼 뿜뿜! 이지만 카메라만 들면 돌변하는 백건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은 조회 수 3만 9000회를 기록했다.

자동차의 사진을 찍는 백건우는 “그림자가 예쁘게 져야 한다”라고 말하며 직접 벽 앞에 서서 각도를 확인했다. 이어 차를 직접 해당 장소에 주차해 사진을 찍었다.
백건우는 “자동차 지붕을 올려야 할 것 같다”라고 말하며 직접 차에 들어가 문을 닫았다. 장성규는 차 문이 위로 열리면 좋은 점이 있냐고 질문했다. 이에 백건우는 “훨씬 멋있다”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본인만의 특색이 있냐는 질문에 “잘 찍는 거 같다”라고 당당하게 대답했다. 윤두준은 “기존 사진작가들은 어떤 스타일인지 궁금하다”라고 질문했다. 백건우는 “오래 하셨던 분들은 전문성과 안전성이 특징이다. 나는 좀 다르게 기동성과 요즘 감성으로 간다”라고 대답했다.
백건우는 조금 더 자동차랑 어울릴 것 같은 곳으로 장소를 옮겼다. 백건우는 일은 힘들지만 ‘덕업 일치’의 면모를 보여주기에 충분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백건우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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