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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사랑의 온도’ 김재욱의 5년 전 모습이 공개됐다.
26일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 측은 5년 전과 후, 정우(김재욱)가 각각 현수(서현진)와 정선(양세종)을 만나는 장면이 담긴 스티컷을 공개했다.
앞서 예고편을 통해 공개 되었던 것처럼 5년 전 정우는 현수에게 “좋아해. 가족을 만들고 싶어”라며 거침없는 돌직구 고백을 선사할 예정.
더불어 그로부터 5년 후 정우가 프랑스로 유학을 떠났다 돌아온 정선과 재회하면서 여전히 유쾌하고 편안한 형으로서 그와 인연을 맺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드러냈다.
특히 사진 속 김재욱의 변화 된 헤어스타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람과 물건을 가리지 않는 명품 콜렉터의 안목을 지닌 사업가 박정우 캐릭터를 5년 전에는 반듯하게 넘긴 스타일로 시크한 냉철함을, 5년 후에는 자연스레 흘러내린 스타일로 한결 부드러워진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캐릭터에 녹아든 김재욱의 연기가 있었기에 헤어스타일의 변화만으로도 지나간 시간, 그 속에서 변화했을 정우의 감정선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사랑의 온도’는 하명희 작가의 첫 장편 소설 ‘착한 스프는 전화를 받지 않는다’를 직접 드라마로 각색한 작품으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팬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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