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신나라 기자] ‘바벨’ 장희진이 다채로운 매력으로 60분을 가득 채웠다.
지난 24일 방송된 TV CHOSUN ‘바벨’ 9부에서 한정원(장희진)은 태유라(장신영)와 팽팽한 대치를 선보였다.
차우혁(박시후)과 헤어지라는 태유라의 말에 한정원은 “그 사람이 저때문에 망가지는게 두렵다고 하면 떠나드릴게요”라는 대답으로 당당한 태도를 보이며 선을 그었다. 이후 차우혁에게 ‘집밥’을 해주겠다며 직접 요리를 하고 함께 모인 친구들 앞에서 분위기를 띄우는 등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차우혁이 잠든사이 함께 찍었던 사진들을 삭제할 때엔 사랑하는 사람을 지워야만 하는 애틋한 마음을 고스란히 전달했다.
시어머니 현숙의 부름으로 태민호(김지훈)의 추도식에 참석한 한정원은 천박하게 살지 말라는 시어머니의 말에 “어떻게 살던 그건 제 선택이고 자유”라는 말로 담담하게 받아치며 자리를 떠났다.
방송 말미 한정원의 임신 사실을 알게된 태유라는 그녀를 찾아와 뺨을 때렸다. 이에 한정원도 되갚아주며 이 아이는 자신의 아이라며 격정적으로 소리쳤다. 한정원의 모성애와 그동안 참아온 울분을 느낄 수 있는 대목이었다.
이처럼 장희진은 60분 내내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 때로는 당당하게 때로는 모멸감에 분노하는가 하면, 차우혁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과 그가 다칠까 염려하는 모습, 그리고 모성애까지 그려내며 한층 깊어진 연기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TV CHOSUN





![하리수, 미키정과 이혼 이유 고백 “아이 못 낳음에 항상 미안함 有”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74042/CP-2022-0227-38899779-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