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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우인 기자] 연예계 비주얼 갑(甲) 부부의 탄생이다. 배우 커플 이상우 김소연이 정식 부부가 됐다.
이상우 김소연은 9일 저녁 서울의 한 웨딩홀에서 가족, 지인만 초대한 가운데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연예인 하객은 많지 않았다. 개인적으로 친한 몇 명만 결혼식에 참석해 이들 커플의 결혼을 축복했다.
주례는 정을영 감독이, 사회는 컬투 정찬우가 맡았다. 축가는 가수 바다가 불렀다.
‘진짜사나이’ 함께 훈련받던 일반인 여군들과 정경호 공현주 등 ‘순정에 반하다’ 팀, 윤승아 박효주 등 ‘로맨스가 필요해3’ 팀, 김주혁, 유지태, 박건형, 이윤지, 도지원 등 나무엑터스 소속팀, 송창의 박정아 송재희 심형탁 이상윤 박정수 유선 등 ‘가화만사성’ 팀이 하객으로 참석했다.
이상우 김소연은 예식에 앞서 소속사를 통해 “서로 배려하며 행복하고 건강한 가정을 꾸리며 살아가겠습니다”라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본식 2시간 전에는 신부 대기실에서 찍은 웨딩 사진도 공개, 눈부신 비주얼을 뽐냈다.
이상우와 김소연은 지난해 방송된 MBC 드라마 ‘가화만사성’을 통해 만나 인연을 맺었다. 9월 열애를 인정한 이들 커플은 지난 3월 결혼 소식을 알렸고, 4월 결혼 날짜를 확정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나무엑터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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