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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대표 장수 트렌드 프로그램 ‘팔로우미’가 11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17일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패션앤 ‘팔로우미11’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지난 시즌9부터 ‘팔로우미’를 이끌고 있는 장희진은 “오늘 방탄소년단 기자간담회도 있어서 아무도 안 오실까 봐 걱정 많이 했다. 이렇게 와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어 안방마님 답게 “이 자리가 친근하다”고 말했다.

장희진은 이어 “예능 촬영인지 뷰티 촬영인지 모를 정도로 이번엔 유독 개그 코드가 많다”며 “저번 시즌에는 정보에 가까웠다면 이번 시즌은 예능이 많이 가미된 뷰티 성향이 짙은 건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팔로우미11’은 장희진 임보라를 비롯해 표예진 장희진 승희가 5MC로 호흡을 맞춘다.
장희진은 맏언니답게 더욱 업그레이드된 노하우를 보여줄 예정이다. 인스타그램 팔로워 119만을 자랑하는 인플루언서 임보라는 지난 시즌에서 다하지 못했던 다이어트 운동법, 메이크업 공답을 이어갈 계획이다.

표예진은 승무원 출신으로 화제를 모은 만큼 누구에게도 공개하지 않았던 꿀팁을 보여줄 예정이다. 사복 패션 감각이 뛰어난 ‘사복여신’ 장희령도 데일리룩 스타일링 비결을 아낌없이 공개하며, 예능돌 오마이걸 승희는 뷰티 노하우와 함께 아이돌 라이프까지 모두 공개한다.
장희진은 “주제에 대해 많은 부분을 알 수 있게 자세히 풀어냈다. 이번 시즌이 훨씬 보시기에도 편하고 가져가실 팁도 많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지난 시즌과의 차별점을 밝혔다.

이날 장희진은 ‘연애가 미모 업그레이드에 도움이 됐나’라는 질문을 받았다. 제작발표회 하루 전인 지난 16일 30대 후반의 사업가와 열애 중이라는 사실을 인정했기 때문이다.
장희진은 “우선 연애를 하고 있으니까 인정한 건 맞고 시기적으로 이른 감이 있어서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다. 나이가 있다 보니 여러 사람들 축하 속에 만나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오픈을 했다”고 공개 열애 이유를 밝혔다. 이어 결혼 계획에 대해 “남자친구와 결혼을 얘기한 적은 없다. 그런 부분은 더 만나보고 얘기해야 할 것 같다. 우선 잘 만나보겠다”고 솔직한 답변을 내놨다.

임보라는 연인 스윙스의 응원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임보라는 “뷰티 프로그램의 MC가 두 번째이긴 하지만 여전히 떨린다”면서 “오빠(스윙스)가 에너지를 많이 주고 있다. 항상 응원해주고 옆에서 파이팅을 해줘서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고 애정을 과시했다.

막내 승희는 “(언니들 틈에서) 폐를 끼치지 않기 위해 열심히 하고 있다. 예쁘게 보이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소통형 라이브 방송 ‘팔로우미11’은 오는 18일 오후 7시 첫 방송된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패션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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