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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남자친구’가 콘텐츠 영향력 지수 1위를 다시 한 번 수성했다.
CJ ENM과 닐슨코리아가 공개한 12월 셋째 주 ‘콘텐츠 영향력 지수’에 따르면 tvN 수목드라마 ‘남자친구’(유영아 극본, 박신우 연출)가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에 이어 두 번째.
‘남자친구’는 한 번도 자신이 선택한 삶을 살아보지 못한 차수현(송혜교)과 자유롭고 맑은 영혼 김진혁(박보검)의 우연한 만남으로 시작된 설레는 로맨스 드라마다. 시청률 10%를 돌파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남자친구’는 콘텐츠 영향력 지수 이외에 ‘관심 높은 프로그램’에서도 1위를 차지,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2위는 MBC ‘나 혼자 산다’, 3위는 SBS ‘황후의 품격’, 4위는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5위는 SBS ‘미운 우리 새끼’ 순으로 집계됐다.
한편 ‘남자친구’는 26, 27일 휴방 한다. 내년 1월 2일부터 정상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N ‘남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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