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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배우 박보영이 현 소속사와 계약 기간 만료와 함께 각자의 길을 가기로 합의했다.
5일 피데스스파티윰은 “박보영과 오랜 대화 끝에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하기로 합의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피데스스파티윰 측은 “10년이 넘는 인연으로 박보영과 동행했다. 함께 성장하며 동고동락한 박보영의 뜻을 존중한 결정”이라며 “지금까지 그랬든 박보영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2006년 EBS ‘비밀의 교정’으로 데뷔한 박보영은 2008년 영화 ‘과속스캔들’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소속사 분쟁으로 2년가량 활동을 멈췄던 바. 이후 피데스스파티윰과 만난 박보영은 영화 ‘늑대소년’ ‘너의 결혼식’,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힘쎈여자 도봉순’ ‘어비스’ 등을 히트시켰다.

이하 피데스스파티윰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피데스스파티윰입니다.
배우 박보영 계약만료 관련 공식 입장 전달드립니다.
10년이 넘는 인연으로 피데스스파티윰과 동행한 박보영씨와 오랜 대화 끝에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당사는 함께 성장하며 동고동락한 박보영씨의 뜻을 존중하기로 하였고, 지금까지도 그랬듯이 박보영씨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할 것입니다.
또한, 오랜 시간 당사를 믿고 함께 해 준 박보영씨에게 감사드리며 아낌없이 사랑해주신 팬 여러분들께도 감사의 말씀 더불어 전합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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