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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박세리가 ‘정글의 법칙’이 힘들었다고 토로했다.
30일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SBS에서 SBS 새 예능 ‘정글의 법칙 쿡 아일랜드’의 제작발표회가 김병만, 박세리, 이천희, 김환, 강남, 솔빈, 민선홍 PD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박세리는 “‘정글의 법칙’을 직접 경험해보니깐 너무 힘들었다. 성격이 급한 편이기도 하고 욱하는 편이어서 걱정이 많았다”면서 실제로 ‘욱’을 여러차례 했다고 밝혔다.
김병만은 “자기 자신이 힘이 빠졌을 때 그것을 못 보더라. 내가 이거를 못 견뎌? 힘들다 하면서 그것을 해내는 것을 보면서, 자기 자신한테 되게 철저하더라.”면서 “유행어가 ‘내가 여기서 뭐하고 있는 거야’였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박세리는 다시 출연할 의사가 있냐는 질문에 “이번에 출연할 때도 절대 가지 않을 거라고 했는데 어떻게 가게 됐다. 두번은 못할 것 같다”고 답했다.
쿡 아일랜드는 뉴질랜드에서 동북쪽으로 3000km를 더 이동해야 갈 수 있는 태평양 최후의 오지다. 김병만, 강남, 박세리, 라붐 솔빈, 이다희, 이천희 김환, 씨엔블루 이종현, 갓세븐 JB, 김정태, 박정철, 정준영, 틴탑 니엘, 빅톤 최병찬이 출연한다. 12월 1일 금요일 밤 10시 첫방송.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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