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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배우 도희가 사투리 연기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16일 bnt 측은 도희와 진행한 화보를 공개했다.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도희는 평소 아담한 체구와 귀여운 외모의 사랑스러움이 돋보이는 체크 패턴의 미니 원피스를 착용, 성숙한 여성미를 드러냈다.
도희는 최근 종영한 KBS2 ‘란제리 소녀시대’에 출연해 다시 한 번 사투리 연기를 입증 받았다. 이에 대해 그는 “처음으로 전라도 사투리가 아닌 경상도 사투리를 연기했다. 외가 쪽이 경상도 출신이라 어머니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라며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어 즐겁게 촬영했다”고 알렸다.
특히 도희는 2013년 tvN ‘응답하라 1994’를 통해 화끈한 사투리 연기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그는 “사투리로 나를 알릴 수 있어 감사하다. 하지만 앞으로 내가 풀어 나가야 할 숙제인 것 같다”면서 “앞으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 주고 싶다”고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도희는 “내년 1월 방송을 앞둔 SBS 플러스 드라마 ‘애간장’ 사전 제작 촬영을 마친지 2주 정도 됐다”고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b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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