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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배우 이나영 측이 영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송해성 감독의 신작에 출연한다는 보도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20일 이나영 소속사 관계자는 TV리포트에 “영화 제작사 측으로부터 시나리오를 직접적으로 받거나 공식적인 제안을 받은 적은 없다”고 해당 보도를 부인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현재 영화 캐스팅과 관련해 아이디어가 나온 것 아닐까”하는 말도 덧붙였다.
앞서 이날 오후 한 매체는 “이나영이 송해성 감독 연출, 박해일 주연의 작품 합류를 신중하게 논의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이나영과 송해성 감독은 지난 2006년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으로 호흡을 맞췄다.
한편 이나영은 2018년 개봉 예정인 영화 ‘뷰티풀 데이즈’에 출연하면서 5년 만에 컴백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특히 노개런티 출연 소식으로 화제를 모았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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