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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그룹 캔 멤버 배기성이 결혼했다. 시작부터 끝까지 웃음이 끊이지 않는, 흥이 넘치는 결혼식이었다.
배기성은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63빌딩에서 12세 연하의 신부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TV리포트가 단독 입수한 사진에는 배기성 부부의 화기애애한 결혼식 분위기를 확인할 수 있다.
이날 배기성은 시종일관 얼굴에 행복이 가득한 표정이었다. 특히 배기성은 신랑 입장 당시 흥에 겨워 춤을 춰 하객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결혼식에는 배기성의 새로운 인생을 축하해주기 위해 많은 스타들이 총출동했다. 먼저 주례는 성우 황일청이 맡았다. 축가는 유리상자 이세준, 홍경민, 김경호, 최재훈이 불렀고, 사회는 개그맨 윤정수가 맡았다.
주인공 배기성은 옷을 갈아 입고 등장해 멤버 이종원과 그룹 캔을 이뤄 ‘내생에 봄날을’을 열창했다. 또 신부 몰래 준비한 축가무대로 신부를 감격스럽게 했다.
이밖에 김상혁, 조우종, 김종민, 박수홍, 주영훈, 이윤미, 남창희, 김정민, 신봉선, 오나미, 현영, 손헌수, 김원효가 하객으로 참석했다.
한편 배기성 부부는 오는 12월 유럽으로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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