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신나라 기자] 국내 최초 주니어 요리 서바이벌이 찾아온다. 음식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충만한 개그맨 김준현, 방송인 강수정이 MC를 맡은 ‘아이엠셰프’. 쿡방이 다 저물어가는 시기에 출격한 후발 주자지만 프로그램에 대한 자신감이 넘친다.
4일 서울 조선일보 씨스퀘어 빌딩에서 TV조선 ‘아이엠셰프’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아이엠셰프’는 요리사가 되고픈 요리 영재의 강한 의지와 국내 최고의 셰프들이 한자리에 만나 음식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담은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김소희 이연복 샘킴 박효남 권우중 셰프 등 요리명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심사위원으로 활약한다. 셰프 5인은 각각 다섯 가지 테마를 하나씩 맡아 셰프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직접 요리를 알려주며 그를 바탕으로 서바이벌 미션을 치르게 된다. 주니어 셰프인 만큼 단순한 요리 대결이 아닌, 다른 도전자들과 함께 성장해나간다는 점이 새롭고 인상적이다.
정규훈 PD는 “11세부터 16세 아이들이 과연 어느 정도 요리를 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을 갖고 이 프로그램을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정 PD가 확인한 주니어 셰프들의 실력은 경이로울 정도. 감탄 그 이상임은 분명했다. 샘킴 셰프는 ‘주니어 셰프들의 요리를 당장 메뉴에 올리고 싶다’고 극찬했고, 이연복 셰프도 ‘요리 인생 40여 년 만에 이런 놀라운 요리는 처음’이라고 경의를 표했다.
연예계 대표 대식가 김준현과 맛집 블로거 운영 경험이 있는 김준현은 이날 입이 마르도록 ‘아이엠셰프’ 칭찬을 했다.

김준현은 “아이들이 엄청난 진정성을 갖고 요리를 하고 내 요리에 대한 고집도 있다. 정말 셰프다. 이 프로그램을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다. 새로움이 주는 감동이 있다”고 자신했다. 강수정은 “아이들은 방송이라는 생각을 안 하고 임하더라. 제가 방송이라고 생각하고 갔던 게 미안했을 정도였다”고 주니어 셰프들의 열정을 전했다.
‘아이엠셰프’ 특징 중 하나는 ‘탈락’이라는 단어를 쓰지 않는다는 것이다. 서바이벌에서 떨어진 아이들은 셰프들이 진행하는 쿠킹클래스에 참여하게 된다.
일각에서는 ‘또 쿡방이냐’고 할 수도 있다. 이에 대해 김준현은 “쿡방이 이제 몇 개 남지 않았다. 우려의 소지가 굉장히 많은 걸 안다. 그래도 ‘아이엠셰프’는 ‘까 보면 안다’고 말하고 싶다. 하던 걸 다 모아놨더니 굉장히 새로운 프로그램이 나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볼 만한 가치가 있는 것 같다”며 “‘아이엠셰프’가 대한민국 쿡방의 정점을 찍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정 PD 역시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번 만 더 봐주시기 바란다. 쿡방이 식은 건 사실이지만 여러 요리 프로그램들 가운데 여전히 사랑받는 프로그램도 분명히 있다. 저희 프로그램은 쿡방보다도 아이들의 열정, 요리에서 나오는 반전, 요리의 변신을 보는 재미가 분명히 있다. 그것이 기존 쿡방과는 다른 차별점이다”라고 설명했다.

‘아이엠셰프’ 우승자에게는 상금 천만 원이 수여되며 서울 푸드페스티벌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오는 10일 오후 9시 첫 방송.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TV조선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211658/CP-2022-0227-38901423-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