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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깜찍한 ‘컬러링 베이비’로 대중을 설레게 했던 7공주. 그들이 ‘최연소 슈가맨’으로 14년 만에 안방을 찾았다. 7공주 리더 오인영은 방송 이후 감격 가득한 소감을 전했다.
오인영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렸을 땐 얼마나 많은 사랑을 받았는지 몰랐는데, 긴 시간이 흘러 어른이 되어서야 비로소 알게 됐다”라며 “저희의 어린 시절을 기억해주시고 함께 추억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또한 오인영은 7공주 멤버들의 이름을 한 명, 한 명 부르며 “내 어린 시절의 전부”라고 말했다. ‘슈가맨’에 함께 출연하지 못했던 다른 멤버들을 향해서도 “데뷔부터 15년의 시간 동안 한결같이 옆에 있어줘서 고맙다”고 인사했다.

이에 앞선 4일 방송된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2’에는 지난 2004년 ‘러브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7공주가 등장했다. 활동 당시 평균 나이 7.8세였던 이들은 어느덧 평균 나이 21.86세의 어른이 됐다. 각자의 위치에서 여전히 잘 자라고 있는 7공주의 모습에 무대는 물론 관객석에서도 눈물을 흘렸다.
한편 이날 ‘슈가맨2’는 5.2%(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수치. 분당 최고 시청률은 6.6%까지 올랐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7공주 오인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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