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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홍지민이 폭풍감량에 성공했다. “3개월 뒤 달라지겠다”는 자기 자신과의 약속을 지켰다.
홍지민은 지난 23일 다이어트 전후 비교 사진을 게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09년 ‘드림걸즈’로 한국뮤지컬대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던 당시와, 다이어트 성공 후 똑같은 옷을 입고 찍은 사진을 비교했다. 두 사진의 홍지민의 몸무게는 약 30kg 차이가 난다.
홍지민은 “아~ 이럴수가 있구나. 신기하기만 하다”면서 “자아실현 프로젝트 1탄. 같은옷 다른 사람, 할 수 있었어. 내가 했다면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거다. 주변분들이 못 알아본다. 잘 유지하자~ 건강해지니 좋다”고 다이어트 성공 소감을 전했다.
또한 홍지민은 24일에는 ‘브로드웨이 42번가’ 촬영컷 사진을 공개했다. 다이어트 성공 후, 홍지민의 말대로 그는 다른 사람 같이 보인다. 살이 빠지면서 이목구비가 뚜렷해지고, 숨겨져있던 미모가 드러났다. ‘다이어트가 최고의 성형’임을 입증했다.
홍지민은 2006년 결혼 후, 2015년 결혼 9년 만에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이후 육아와 연기 활동을 병행한 그는 지난해 11월에는 둘째딸을 출산했다. 두 아이의 엄마가 된 홍지민은 새해에 새로운 결심을 했다. 지난 1월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 “3개월 뒤, 다른 여자가 되겠다”고 다이어트 선언을 한 것.
그리고 홍지민은 자기 자신과의 약속을 지켰다. 홍지민은 둘째 출산 후 108일 만에 25kg를 감량했다. 현재는 29kg를 감량한 상태. 달라진 외모보다 그녀가 의지로 약속을 지킨 점 때문에 더욱 응원을 받고 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홍지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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