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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지현 기자] “방송 경력 40년인데 막내에요”
MC 임백천이 멋쩍은 웃음을 보였다.
MBC ‘세모방: 세상의 모든 방송'(이하 세모방) 제작발표회가 24일 오후 서울 상암에 위치한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송해, 허참, 이상벽 등 레전드급 고참 MC들이 함께 했다. 이에 임백천은 “방송 경력 40년에 환갑을 앞두고 있는데 막내다. 송해 선생님이 아버지와 나이가 비슷하다. 앞으로 형님들 잘 모시겠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그는 “가족들이 볼 수 있는 시간이 시청률이 잘 나오는데 우리 프로그램도 녹화를 해보니 잘 될 것 같다. 남녀노소가 재밌게 웃으면서 볼 수 있다. 땀도 흘리고 눈물도 나서 대박으로 가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세모방’은 국내는 물론 해외의 예능에 출연하는 출연자들이 함께 참여해 만들어가는 리얼리티 예능이다. MC 송해와 허참, 이상벽, 임백천이 출연하며 박명수와 박수홍이 이들과 호흡을 맞춘다. 오는 28일 오후 6시 45분 첫 방송.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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