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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하승진이 BJ 쏘대장을 만나 농구를 했다.
최근 하승진의 유튜브 채널에 ‘전설 속 농구 고수, 『쏘대장』 님을 만났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은 조회 수 50만 회를 기록했다.

영상 속의 하승진은 “농구를 그만뒀는데 다시 농구가 하고 싶어서 농구를 진짜 잘하시는 분을 찾아왔다. 이어 “허재 감독도 좀 배웠다고 하고 르브론 제임스도 이 사람에게 배웠다고 한다”라고 말하며 해당 인물의 궁금증을 더하게 만들었다.
쏘대장을 만난 하승진은 “농구를 다시 하고 싶습니다”라고 절을 하며 말했다. 이어 “쏘대장이 농구를 하기에 신체 스펙이 최적화 되어있어서 부럽다. 나는 농구를 하기에는 키가 너무 크다”라고 말해 아쉬움을 표현했다.

쏘대장은 “드리블은 농구의 기초다. 공을 바닥에 탱탱볼처럼 튕기면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왼손 드리블과 오른손 드리블, 양손 드리블도 할 줄 알아야 한다”라고 말해 하승진을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그의 가르침을 받은 하승진은 교육대로 드리블을 해서 덩크슛을 했다. 이를 지켜보던 쏘대장은 “너무 쎄다. 제가 가르친 후배들 중에서 많이 다쳐서 농구를 못하는 사람이 많았다”라고 진심 어린 충고를 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하승진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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