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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양이 외할머니에게 폭행 당했다고 폭로글을 게재한 가운데, 최준희 양이 과거에 남긴 글귀가 눈길을 끈다.
최준희 양은 지난 7월 25일 정승재의 글 ‘진실’의 구절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진실이 뭐든 중요하지 않더라. 사람들은 자기가 믿고 싶은 대로 다른 사람들을 판단하니까’라는 내용이 담겨있다.
자신이 처한 상황을 은연 중에 알리는 듯한 글귀에 네티즌의 응원과 안타까움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최준희 양은 5일 새벽 장문의 심경글을 남겼다. 해당 글에는 최진실의 어머니인 정옥숙 씨가 그간 자신에게 학대 수준으로 폭행과 폭언을 일삼았고, 자신을 자식처럼 키워준 이모할머니와 강제로 연락을 끊게 했다는 등의 내용이 담겨 충격을 안기고 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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