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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예나 기자] 가수 미교가 신곡 ‘빗소리’로 장마철 컴백을 하게 됐다.
27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미교의 첫 미니앨범 ‘빗소리’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지난 1월 데뷔한 미교는 5개월 만에 감성 발라드를 또 가져온 것.
타이틀곡 ‘빗소리’는 여름 장마를 염두한 곡이냐는 질문에 미교는 “저도 너무 깜짤 놀랐다”고 입을 뗐다.
미교는 “어제부터 장마가 시작됐다. 원래 가수들이 발매일자를 한 두 번 이상 협의를 한다. 그런데 저는 딱 오늘로 정했다. 저희 회사 식구들이 정해주신 것이다. 장마기간에 맞춰 발매일을 정한 식구들이 대단하다”고 웃었다.
‘빗소리’에 대해 미교는 “비내리는 날 이별한 감성을 담담하게 녹여냈다. 장마기간 컴백이라 그런지 ‘빗소리’ 활동을 더 재밌게 할 수 있겠다”고 자신했다.
이날 미교는 새 타이틀곡 ‘빗소리’ 수록곡 ‘내가 먼저 한 이별’ 무대를 꾸몄다. 앨범은 이날 오후 6시 공개.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김재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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