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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논산(충남)=이세빈 기자] 그룹 위너의 멤버 김진우가 입소 전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2일 오후 충청남도 논산에 있는 육군훈련소 앞에서 김진우의 입소식이 진행됐다. 5분도 되지 않는 짧은 입소식이었다.
코로나19의 여파로 10명 미만의 팬만 모인 상태였으며 팬들은 철길 건너편에서 김진우의 마지막을 배웅했다.
이날 취재진도 20명 안팎의 소수 인원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모두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였다.

차량에서 내린 김진우 역시 마스크와 모자를 착용한 상태였다. 그는 대기 중이던 취재진에게 인사를 건넸다.
취재진 앞에 선 김진우는 모자를 벗었고 짧은 머리가 어색한 듯 연신 머리를 만졌다. 그는 “무사히 훈련 잘 받고 돌아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늘 옆에서 응원해주신 이너서클(위너 팬클럽명)과 YG패밀리 너무 감사드린다. 동생들 승훈이, 민호, 승윤이 잘 부탁드린다”고 팬들과 멤버들에게 인사를 남겼다.

김진우는 앞서 팬들에게 먼저 입대 소식을 알렸다. 그는 지난 27일 “제가 4월 2일 입대를 하게 됐어요”라는 내용의 자필편지를 게재했다.
김진우는 편지에서 위너가 오는 9일 세 번째 정규앨범 ‘리멤버(Remember)’를 발매하는 것을 언급했다. 그는 “가기 전에 여러분들과 저희에게 선물 같은 앨범이 나올 수 있어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진우는 지난 2014년 위너로 데뷔, 지난해 첫 솔로 싱글앨범 ‘진우스 헤이데이(JINU’s HEYDAY)’를 발매했다.
논산(충남) 이세빈 기자 tpqls0525@tvreport.co.kr / 사진=김재창 기자 freddie@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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