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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그룹 샤이니 멤버 종현(28)과 개그우먼 최서인(35)이 세상을 떠난 지 벌써 1주년이 됐다. 이에 추모 물결이 이어졌다.
종현과 최서인은 지난해 12월 18일 세상을 떠났다. 활동하는 분야는 달랐지만, 같은 날 하늘의 별이 됐다.
2008년 샤이니로 데뷔한 종현은 갑작스럽게 유명을 달리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1주기를 맞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샤이니 멤버들은 고인을 추모했다. 고인의 뜻에 따라 유가족이 설립한 재단법인 ‘빛이나’ 측은 지난 1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아티움 SM타운 시어터에서 ‘제1회 빛이나 예술제’를 개최하기도.

SBS 공채 10기로 데뷔한 고 최서인은 tvN ‘코미디 빅리그’를 통해 활동했다. 2014년 난소암을 발견, 수차례 수술을 받았고 병세가 호전 되면서 ‘코미디 빅리그’에 다시 출연하는 등 개그의 꿈을 이어나갔다. 갑작스럽게 난소암이 재발했고, 박미선 김준호 등 개그맨 선배들이 병원비를 보태며 완치를 응원했다. 하지만 세상과 작별했다.
1주기를 맞아 고 종현과 최서인의 동료, 그리고 팬들은 추모의 뜻을 드러냈다. 추모 물결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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