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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폿@현장] “말없이 눈물만”…故 김종현 빈소, SM·팬 조문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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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바타 박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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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그룹 샤이니 멤버 고(故) 종현의 빈소에 동료들과 팬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고 종현의 빈소는 19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층 20호실에 마련됐다. 건국대학교병원에서 옮겨진 것. 상주는 종현과 오랜 시간 함께한 샤이니 멤버 온유(이진기), 키(김기범), 민호(최민호), 태민(이태민)이다.

이날 SM 엔터테인먼트(이하 SM) 수장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는 빈소가 마련되기 전 가장 먼저 장례식장을 찾았다. SM 소속 소녀시대 엑소 레드벨벳 등도 조문했다. 이들은 비통한 표정으로 고인을 애도했다.

또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지하 1층 3호실에는 팬들을 위해 별도의 장소가 마련됐다. 이는 유가족의 뜻에 따른 것. 이와 관련해 SM 측은 “오랜 시간 소중한 추억을 함께 만들어왔던 종현을 경건하게 추모 하실 수 있도록 팬 여러분을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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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의 조문도 끊이지 않고 있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팬들의 추모 행렬도 끊이지 않고 있다. 이들은 안내에 따라 조문 중인 상황. 일부 팬들은 참고 있던 눈물을 터트리며 슬퍼하기도 했다.

한편 2008년 샤이니로 데뷔한 종현은 종현은 18일 오후 6시 10분께 서울 청담동의 한 레지던스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했다. 향년 27세.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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