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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UAE 왕세제(왕위 계승자인 국왕의 동생) 조카 자예드 만수르의 청혼설에 휩싸인 주인공 가수 안다가 과거 만수르가로부터 선물을 받은 적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22일 한 매체는 안다 측근의 말을 빌려 “지난해 안다의 소속사로 만수르가에서 보낸 선물이 한 두 번 왔었다. 의례적인 인사로 생각했고, 내용도 확인하지 않은 상태에서 정중히 거절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보도했다.
안다에게 선물을 보낸 자예드 만수르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시티 구단주인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의 첫째 아들로 알려졌다. 나이는 20대로 추정된다.
안다는 지난해부터 만수르가의 왕자에게 구애받고 있다는 소문에 휩싸였다. 당시 언론 인터뷰를 통해 안다는 “중동 부호가 선물을 보내는 등 구애한 건 맞으나 사귀는 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한편 22일 자예드 만수르의 방한 목적이 안다 때문이라는 소문이 퍼지면서 안다가 또 한 번 관심의 중심에 섰다. 이에 현 소속사 측은 “안다 본인 확인 결과 청혼설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실이라고 했다. 만수르 가문과 어떠한 관련도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외교부 관계자도 자예드 만수르의 방한 목적에 대해 “사적인 방문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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