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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배우 나나가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연기, 배우 활동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배우 필모그래피를 차근 차근 쌓아가고 있는 나나가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 1월호의 커버를 장식했다.
이날 촬영이 끝난 후 인터뷰에서 나나는 최근 다음 작품 준비에 푹 빠져 있다고 고배했다. “액션 스쿨 다니느라 손톱 관리도 마음대로 못하고 있어요. 다음 작품으로 ‘사자’라는 드라마를 준비 중이거든요. 극 중 직업은 형사예요. 워낙 싸움을 잘하는 캐릭터라서 기본기 위주의 액션을 배우고 있죠. 저한텐 굉장히 중요하고 과분한 역할이라 열심히 준비하고 있어요”라며 근황을 밝혔다.
또한 이렇게 연기 쪽으로 잘 풀린 비결을 묻는 질문에는 “비결요? 저에 대한 대중의 기대치가 워낙 낮아서 그런 것 같아요. 아이돌이라는 선입견에 제가 연기를 보여준 적이 없기 때문에 기대치가 낮아서 저한테 그런 호평을 해준 게 아닐까? 아, 그런데 저 그만큼 연기 공부도 열심히 했어요”라는 겸손한 대답을 들려줬다.
마지막으로 앞으로 어떤 배우가 되고 싶냐는 질문에는 “어떤 옷이든 잘 입을 수 있는 배우, 정해진 옷이 없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 저는 제 안의 다양한 모습을 다 한 번씩 모두 보여드리고 싶어요”라고 털어놨다.
나나의 싱그러운 매력을 담은 커버, 트렌디한 메이크업 화보, 냉정과 열정 사이를 오가는 인터뷰는 오는 12월 20일 발행되는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 1월호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날 수 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그라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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