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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 유승준이 팬으로부터 데뷔 22주년을 맞아 서프라이즈 파티를 선물 받았다.
유승준은 지난 3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팬들로부터 받은 데뷔 22주년 깜짝 파티 현장을 사진으로 공개했다. 유승준은 중국 헝뎬에서 촬영 중이다.
유승준은 “깜짝이야! 홍회장(팬클럽 회장)님이 헝뎬에 갑자기 나타났다! 산넘고 물넘고 바다 건너서, 선물 보따리 잔뜩 싸들고. 오는 길이 만만치 않았을텐데 이렇게 머나먼 타지에서 뜻밖에 돌상도 받아보는구나”라며 감격의 소감을 밝혔다. 팬이 마련해준 데뷔 22주년 축하 음식과 가랜드, 명품 선물들도 사진으로 공개했다.

이어 유승준은 “또 아쉬운 짧은 만남이 되겠지만 아주 가끔이라도 이렇게 갑자기 만날 수 있어서 참 좋다. 이제는 가족같은 소중한 사람들”이라며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유승준은 “7월 팬미팅이 더욱 기대된다”고 적어 팬미팅 계획을 알렸다. 앞선 3월 유승준은 팬미팅 일정 변경을 SNS에 알리며 아쉬움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유승준은 2002년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미국 시민권을 얻은 뒤 병역 면제를 받고 미국으로 출국했다. 우리 정부는 병역 기피로 유승준에 입국 금지 조치를 취했다. 유승준은 2015년 재외동포 비자를 발급해달라고 소송을 제기했으나 패소했다. 유승준은 지난 1월, 12년 만에 기습적으로 새 앨범을 발표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유승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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