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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배우 이준혁이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패션 매거진 ‘바자’ 측은 이준혁과 진행한 화보를 공개했다.
tvN ‘비밀의 숲’의 밉지만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 서동재와 영화 ‘신과 함께-죄와 벌’의 박중위, JTBC ‘한여름의 추억’의 박해준 등 인상적인 캐릭터들을 연기해 온 이준혁은 tvN 월화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로 돌아왔다.
시와 코미디가 결합 된 ‘시를 잊은 그대에게’에서 물리치료사 역할을 맡은 이준혁은 ‘바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시나리오가 매우 유쾌하다. 나 역시 배우이기에 앞서 왕성한 문화 소비자이기 때문에 내가 보고 싶은 작품들을 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에는 예쁜 얘기 하면서 미래에 대한 좋은 상상을 할 수 있는 이야기가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시를 잊은 그대에게’가 그런 작품이다. 드라마는 주인공 이외의 인물들은 소외되기 쉬운데 모든 인물들이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는 점도 좋았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준혁은 “영화와 만화, 책, 음악 등을 통해 남의 얘기를 듣는 데 삶의 전반적인 시간을 썼는데, 이제는 내가 어떤 얘기를 해야 되는 나이가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시기다. 내 삶을 적극적으로 살면서 나의 개인적인 스토리를 나아가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더 많은 이준혁의 화보는 ‘바자’ 4월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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