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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벌써 5년째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로 인연을 맺은 배우 이보영 이종석 등이 여전히 의리 있는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것. 그야말로 특별하다.
지난 8일 이종석은 자신의 SNS에 “올해도 ‘너목들’. 사랑하는 우리 누나 순산하시고 건강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박혜련 극본, 조수원 연출) 팀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종석이 적은 ‘사랑하는 우리 누나’는 이보영.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종석과 이보영, 그리고 김광규 등의 모습이 담겨 있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 조수원 감독과 박혜련 작가도 함께해 눈길을 끈다.

2013년 방송된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속물 국선전담변호사 장혜성(이보영)과 사람의 마음을 읽는 신비의 초능력 소년 박수하(이종석), 그리고 바른 생활 사나이 차관우(윤상현)가 만나며 벌어지는 사건들을 흥미진진하게 그린 드라마다. 시청률 24%를 돌파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이후 ‘너의 목소리가 들려’ 팀의 의리는 빛났다. 2015년 윤상현이 가수 메이비와 결혼할 때 이보영과 이종석은 하객으로 갔고, 윤상현 딸 돌잔치에도 참석했다. 특히 이종석은 꾸준히 ‘너의 목소리가 들려’ 팀과의 모임을 SNS에 올리며 주목 받았다.
특히 이보영은 배우 지성과 결혼한 후 둘째를 임신 중이다. 이종석은 tvN 새 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 촬영에 한창이다. 조심스럽고 바쁜 가운데도 ‘너의 목소리가 들려’ 모임을 이어나가 더욱 눈길을 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SBS, 이종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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