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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룰라 채리나가 ‘그것이 알고 싶다’ 故 김성재 편 방송 확정 소식에 기쁨을 드러냈다.
채리나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리스마스 선물 미리 받은 느낌. 21일 그것이 알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오는 21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故 김성재 사망 미스터리를 다룬다는 내용의 기사를 캡처해 함께 게재했다.
이에 앞선 8월 3일, ‘그것이 알고싶다’ 측은 김성재의 죽음에 대한 의혹을 다룰 예정이었으나 김성재 사망 당시 여자친구였던 A씨가 명예 등 인격권 침해 여지로 방송금지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서울 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부장판사 반정우)는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고, 이에 방송은 결방됐다.
이에 김성재의 동생과 어머니,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을 포함한 많은 이들이 분노했고 방송을 요구하는 청원을 진행, 20만 명 이상이 청원에 동의했다. 채리나 또한 “그를 사랑했던 사람으로서 작은 목소리를 내 본다”며 국민청원 참여를 독려하기도 했다.
한편 오는 21일 방송될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故 김성재의 몸에 남아 있던 28개의 주사 자국에 초점을 맞춰 법의학자, 전 국과수원장, 그리고 당시 부검의가 해당 사건에 대해 이야기 한다. ‘그것이 알고싶다’ 측은 “8월 방송이 불발된 후 유의미한 추가 제보들도 들어왔다”고 밝히며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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