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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너의 등짝에 스매싱’ 황우슬혜와 엄현경이 현실자매의 모습을 실감나게 표현했다.
TV조선 일일극의 역습 ‘너의 등짝에 스매싱’ 측은 박슬혜(황우슬혜 분) 박현경(엄현경 분)의 애증의 케미가 담긴 장면을 공개했다.
‘너의 등짝에 스매싱’ 8회에서는 시어머니와 함께 사는 집에서 눈치 없이 행동하는 동생 현경에게 분노하는 슬혜의 모습이 그려진다.
지난 회, 형부인 왕대에게 용돈을 받아 가는 현경을 타박한 슬혜가 이번에는 아침부터 눈치 없이 구는 현경을 보고 “거실에서 시끄럽게 TV를 새벽까지 보고 아침부터 냉장고를 맘대로 막 뒤지고 그러냐?”며 화를 낸다. 그렇게 한바탕 서로 잡아먹을 듯 싸웠으면서도, 힘들어하는 언니를 위해 현경이 블랙컨슈머에 대항하는 등 의리 있는 자매애가 그려질 예정.
슬혜와 현경의 특급 자매애는 학생시절을 회상하는 장면에서도 빛을 발한다. 기타 때문에 머리채를 잡고 싸웠다가, 불량배를 만나자 기타가 박살나도 서로를 챙기는 슬혜와 현경의 모습에 수 많은 자매들이 애증의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영규는 이 장면에 대해 “교복 입은 모습이 정말 여고생 같더라”라며 황우슬혜와 엄현경의 동안 미모와 왈가닥 연기를 칭찬했다.
‘너의 등짝에 스매싱’은 매주 월~목요일 오후 8시 20분 TV조선에서 방송된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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