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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최근 MBC를 퇴사한 아나운서 김소영이 감사패 인증샷을 게재했다.
김소영은 17일 늦은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패를 찍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해당 감사패에는 “아나운서에 대한 자부심과 사명감으로 늘 진정성 있는 위로를 건네면 따뜻하고 편안한 당신의 목소리가 많이 그리울겁니다. MBC아나운서로 아름답게 기여함에 감사하며 앞으로 나아갈 걸음걸음에 기쁨과 사랑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라는 내용이 담겼다.
특히 ‘MBC 아나운서 힉구들’이라는 말이 뭉클함을 안긴다.
한편 김소영은 2010년 OBS에 입사해 아나운서 활동을 시작, 이후 2012년 MBC에 입사했다. 지난 4월에는 MBC 아나운서 출신인 방송인 오상진과 결혼했으며 최근 MBC를 퇴사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김소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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