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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 구하라가 자신의 SNS를 통해 복귀 무대를 홍보했다.
구하라는 25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 라이브에 TV도쿄 뮤직 페스티벌 2019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는 26일 오후 5시 55분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TV도쿄 뮤직 페스티벌 2019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된 출연진 사진을 캡처해 게재한 것.
TV도쿄에 따르면 구하라는 일본 아이돌 그룹인 츄닝캔디와 함께 무대에 설 예정이다.
TV도쿄 뮤직 페스티벌 출연은 구하라가 최근 일본 에이전시와 정식 계약을 체결한 뒤 처음으로 갖는 공식 행사다. 더불어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사실이 보도되며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던 사건 이후 첫 공식 무대여서 더욱 주목된다.
구하라는 지난 22일 SNS에 일본 에이전시와의 정식 계약 사실을 직접 알린데 이어 복귀 무대도 직접 홍보하며 그 어느 때보다 활동 의지를 불태우는 모습이다.

구하라는 앞선 5월 자택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그리고 회복 후 17일 인스타그램에 “열심히 극복해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글을 적어 복귀 의지를 드러냈다. 최근 일본의 프로덕션 오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구하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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