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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석재현 기자] 배우 오만석, 김영민이 tvN ‘사랑의 불시착’에 공식 합류한다.
8일 ‘사랑의 불시착’ 측은 오만석과 김영민이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사랑의 불시착’은 어느 날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손예진 분)와 그녀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특급 장교 리정혁(현빈 분)의 절대 극비 러브스토리 드라마다.
오만석은 극 중 인민무력부 보위국 소속 소좌 조철강 역을 맡는다. 앞서 전작들을 통해 뛰어난 연기력을 선사했던 만큼, 그가 그려낼 무게감 있는 연기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영민은 극 중 성실하고 우직한 정만복으로 분한다. 전작에서 광기 어린 목사를 연기하며 안방극장에 눈도장을 찍었던 그가 ‘사랑의 불시착’에서는 180도 다른 연기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사랑의 불시착’은 올해 하반기 tvN에서 방영한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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