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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한승연이 경주에서 여유로운 여행 일정을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최근 한승연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CODE 한승연’에 ‘한승연의 경주 여행 ?( 황금 보리밭 – 분황사 – 한옥카페 바담)’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해당 영상은 조회 수 1만 2000회를 기록했다.

한승연은 음료수 캔에 그려져있는 ‘황금 보리밭’에 도착했다. ‘황금 보리밭’은 ‘분황사’ 바로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다. 4~5월은 청보리, 5~6월은 황금빛으로 물드는, 사진 찍기에 최적의 장소로 유명하다. 그는 “이런 데는 한 번 오면 사진 찍을만하겠다”라고 말하며 사진을 찍었다.
다음 장소는 ‘경주 분황사’다. 국보 제30호 모전석탑이 보존되어 있는 절로, 한적하고 조용한 곳이다. 규모가 크지 않아 여행 중 잠깐 돌아보기에 최적의 장소다. 한승연은 분황사의 이곳저곳을 둘러보던 중 연등을 발견했다. 아름다운 연등의 모습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사진을 찍었다.

그는 종을 치기 위해 ‘자비함’에 돈을 넣었다. 종을 치고 생각보다 오래가는 소리에 한승연은 “정신 건강과 몸을 이완시켜줘서 좋다”라고 말했다. 이어 슈퍼에서 아이스크림을 먹던 한승연은 “붐비지 않는 게 좋은 건지 나쁜 건지는 모르겠는데 저는 안 붐비는 게 좋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마지막 일정으로 한옥 카페에 도착한 한승연은 “검색하면 순위별로 나오는 곳들 말고 한적하고 조용한 곳이여서 좋다”라고 만족스러운 심정을 표현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한승연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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