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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안현모가 골치 아프던 문제들을 해결했다고 전했다.
30일 안현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로 이사온지 꼭 한달. 이게 되겠냐는 끊임없는 불평과 방해 속에서도 이 악물고 일은 일대로 하면서 하나둘 골치 아프던 문제들을 해결하고 난장판이던 짐도 싹다 정리해 낮에는 처음으로 집앞 식당에서 브런치도 먹고 시부모님께도 보여드릴 수 있게 됐다”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녀는 “마침내 받아본 두 달 전 사진을 보고 나는 깨달았다. 내가 또하나의 파도를 무사히 넘었음을. 어릴때부터 부모님께서 항상 하시던 말씀이 정말 맞다. 하면된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안현모는 “이사업체고 집이고 문제가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채 산적해있다. 매일 악몽을 꿀 정도로 집에 벌레가 들끓고 장마 내내 비가 샌다고 하면 아무도 안 믿겠지”라는 글을 올려 이사에 대한 스트레스를 밝혔다.
안현모는 지난 2017년 브랜뉴뮤직 수장 라이머와 결혼했다. 또 안현모는 최근 Mnet에서 생중계된 ‘2021 빌보드 뮤직 어워드’의 진행을 맡았으며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하기도 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안현모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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