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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아내 “딸 민서, 한예종 수시 합격.. 중·고등학교 내내 장학금 놓친 적 없어”

이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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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박명수의 딸 민서 양이 한국예술종합학교(이하 한예종)에 합격한 가운데 아내 한수민 씨가 행복을 전했다.

한수민 씨는 26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우리 민서가 드디어 가장 원하는 대학에 입학했다”면서 딸의 대학 합격 소식을 직접 알렸다.

그는 “9년간 쉼 없이 열심히 노력한 결실을 드디어 맺었다”며 “예원중학교, 선화예고 내내 한 번도 장학금을 놓친 적이 없을 정도로 성실하게 열심히 노력해온 민서”라고 애정을 덧붙였다.

이어 “춤에 대한 열정이 너무 진심이기에 앞으로도 끝없이 춤추고 창작하고 싶다는 민서의 꿈을 진심으로 지지하고 응원한다”며 민서 양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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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민 씨는 또 “민서야, 지금처럼 매 순간 춤에 정성을 다하고 온 마음을 담기를. 너무 수고했어. 민서야, 사랑해”라며 민서 양을 향한 마음을 고백하곤 “민서가 지금까지 성장하게 도와주신 모든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인사를 전했다.

민서 양은 박명수 한수민 부부의 외동딸로 예원학교 한국무용과를 졸업하고 선화 예고 무용과에 재학 중이다.

앞서 박명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늘은 수시 합격 발표가 나는 날이다. 우리 아이가 대학교에 붙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MZ들 사이에서 유명하다는 합격 명당을 찾아 기도를 올리는 등의 모습을 공개해 딸 바보 면면을 뽐낸 바 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한수민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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