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카라 한승연이 목 디스크 투병 중 대학축제 무대에 오른 가운데 팬들의 걱정이 이어지고 있다.
한승연은 지난 18일 카라 멤버들과 함께 서강대학교 축제 무대에 올라 학생들과 만났다.
이날 카라는 ‘프리티걸’을 비롯해 ‘허니’ ‘루팡’ ‘스텝’ ‘미스터’까지 대표곡 연달아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으나 공연 영상이 온라인상에 확산되면서 목 디스크로 투병했던 한승연에 대한 걱정 가득한 여론이 만들어졌다.
영상 속 한승연은 상체를 자유롭게 움직이지 못하는 건 물론 무대 중간중간 허리를 짚거나 목을 뻣뻣하게 세운 모습으로 우려를 자아냈다.
무대 위 한승연은 신체가 불편한 상황에도 끝까지 미소를 잃지 않으며 프로의식을 보였으나 이를 본 누리꾼들은 “쉬엄쉬엄 했으면 좋겠다. 몸이 너무 아파 보인다” “카라의 무대를 보는 건 좋지만 한승연의 건강이 걱정된다” “안무를 좀 줄였으면 어땠을까 싶다” 등의 걱정을 나타냈다.


앞서 한승연은 지난달 생일 기념 팬미팅 행사에 참석해 눈에 띄게 손을 떠는 모습으로 건강 이상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소속사 아에르엔터테인먼트 측은 “한승연의 목디스크 증상이 심해져 손떨림 증상을 보인 것”이라며 해당 부위 외에 다른 이상은 없다고 강조했다.
1988년생인 한승연은 걸그룹 카라의 멤버로 한일 양국에서 큰 사랑을 받았으며 그룹 활동 중엔 연기로 영역을 넓혀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청춘시대’ ‘인생덤 그녀’ ‘괴리와 냉소’ 등에 출연했다. 한승연의 최근 활동은 드라마박스 웹드라마 ‘도련님, 소녀를 놓아주세요’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한승연 소셜




![‘故장제원 아들’ 노엘, 200억 탈세설·1000억 건물주설에 “그 돈 있음 음악 안 해” [RE:스타]](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20180825/CP-2022-0227-39861914-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