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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하트시그널4’ 출신 김지영이 득녀 한 달 만에 단란하고 오붓한 가족사진을 전격 공개하며 특유의 혀 짧은 애교와 함께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지난 18일 김지영은 자신의 계정에 “여더분(여러분) 슬선생 신생아 졸업 기념 가족사진 남겼서요(남겼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6세 연상의 남편 윤수영, 그리고 생후 30일을 맞이한 딸과 함께 따뜻하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지영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김지영은 갓 태어난 딸 윤슬 양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며 연신 깊은 애정을 쏟아냈다. 그러면서 “엄마아빠의 사리사욕, 그(딸)는 즐겁지 않읍니다(않습니다)”라고 위트 있는 덧붙임 글을 전해 보는 이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안겼다.
사진과 함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김지영 특유의 혀 짧은 말투였다. 앞서 김지영은 지난 3월 개인 채널을 통해 혀 짧은 소리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고백하며 사과한 바 있다. 당시 김지영은 “혀 짧은 소리 낸다고 거북하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죄송스러운 마음”이라며 “남편한테 항상 혀가 꼬부라진다. 신경 써서 고치려고 하고 있지만 오래된 습관이라 완벽히 고쳐지기는 어려울 것 같다. 사랑의 눈길로 봐줬으면 좋겠다”라고 당부했다. 출산 이후에도 변함없는 특유의 애교 섞인 말투로 팬들과 친근한 소통을 꾸준히 이어가는 모습이다.
최근 조리원 퇴소 후 집으로 돌아온 김지영은 “이곳저곳 구경하면서 혼자 노는 게 너무 귀여워”라며 딸에게 푹 빠진 초보 엄마의 면모를 드러내는 반면, “자 이제 다시 몸을 만들어 봅시다”라며 헬스장에서 운동 중인 근황까지 빠르게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채널A 연애 리얼리티 ‘하트시그널4’를 통해 이름을 알린 승무원 출신 김지영은 지난 2월 독서 모임 플랫폼 트레바리 창업자 윤수영과 결혼해 지난달 건강한 딸을 품에 안았다.
최민준 기자 / 사진=김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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