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퇴출’ 다니엘, 하니 생일에 조용히 올린 사진 한 장→멤버들 우정 여전 [RE:뷰]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홍지현 기자] 걸그룹 뉴진스(NewJeans) 출신 다니엘이 멤버 하니의 생일을 축하하며 여전한 우정을 드러냈다.
다니엘은 6일 자정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계곡을 배경으로 한 여성의 뒷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여성은 얼굴이 공개되지 않았지만, 다니엘이 남긴 ‘꿀’ 이모지와 더불어 10월 6일이 하니의 생일이라는 점 등을 고려했을 때 얼굴 대신 뒷모습만 담긴 사진을 통해 하니의 생일을 축하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니엘은 현재 뉴진스를 떠나 전 소속사 어도어와 법적 분쟁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어도어와 뉴진스 멤버들은 2024년 11월부터 전속계약 해지 여부를 두고 갈등을 빚었다. 이후 법원은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에서 어도어의 손을 들어줬고, 멤버들이 차례로 어도어 복귀 의사를 밝힌 가운데 어도어는 다니엘에게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당시 어도어는 “다니엘은 뉴진스 멤버이자 어도어 소속 아티스트로 함께 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당사는 금일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이번 분쟁 상황을 초래하고 뉴진스 이탈과 복귀 지연에 중대한 책임이 있는 다니엘 가족 1인과 민희진 전 대표에 대해서 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며 다니엘과 관련자들을 상대로 330억 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그룹을 둘러싼 상황은 여전히 복잡하지만, 친구이자 동료였던 하니의 특별한 기념일을 잊지 않고 축하해 주는 다니엘의 태도에 팬들은 두 사람의 여전히 돈독한 우정을 기쁘게 바라보고 있다.
홍지현 기자 / 사진 = 다니엘 마쉬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