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전 이종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김동현이 걸그룹 리센느도 당할 뻔한 ‘부츠카리’ 범죄에 분노를 드러냈다.
5일 MBC에브리원 ‘히든아이’에선 윤석민이 게스트로 함께 했다. 김동현은 “지난주 녹화 후에 본받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는데?”라는 질문에 김동현을 언급했다.
그 이유를 궁금해하는 MC들의 반응에 윤석민은 “제가 권범규(권일용의 범죄 규칙) 퀴즈를 제 자력으로 맞힌 거는 아니지 않나. 옆에서 어시스트 해줘서 맞힌 것”이라고 김동현의 조력을 강조했다. 이에 김동현은 “일부러 토스 해준 것 티났나? 무조건 토스했다. 이번엔 제대로 하겠다”라고 능청을 떨었고 박하선은 “2년 동안 양보만 하니까…”라고 돌직구를 던지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선 리센느도 당할 뻔한 고의충돌 ‘부츠카리’ 범죄에 대해 조명했다. 부츠카리는 길을 걷던 사람이 특정인을 향해 고의로 부딪치거나 밀치는 행위로 위험천만한 일명 ‘어깨빵’ 범죄 상황들이 방송을 통해 공개했다.
횡단보도에서 아이가 기념사진을 찍다가 일부러 다가와 부딪힌 한 여성에 의해 앞으로 고꾸라지는 모습, 한 남자가 이유 없이 여성들의 어깨만 치고 가는 상황들이 공개됐다. 유독 약한 상대만 노리는 모습에 더욱 분노를 자아냈다.
특히 대세 걸그룹 리센느가 일본 시부야 교차로에서 고의충돌 피해를 당할 뻔한 모습이 공개됐다. 여자친구와 걷던 한 남자가 길을 가던 중에 리센느 쪽을 응시하더니 갑자기 방향을 틀어 교차로 중앙에서 댄스 챌린지를 하던 리센느 쪽으로 돌진하는 모습. 다행히 리센느가 간신히 피하자 부츠카리를 시도했던 남성은 아쉽다는 듯 고개를 돌려 리센느를 바라보는 모습을 보였다. 부츠카리 범죄를 시도한 남자의 뻔뻔한 모습에 김동현은 “저런 건 나한테 걸렸으면 좋겠다”라고 분노했고 윤석민 역시 “야구공 있었으면 바로 던졌다”라고 덧붙이며 고의적인 남자의 행동을 질타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MBC에브리원 ‘히든아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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