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미새’네 완전”…김대호, 연예인 여친 사귀고 싶다더니→이상형 실명 언급 후회 [RE:뷰]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윤시은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대호가 과거 여러 여배우의 실명을 언급했던 자신의 발언들을 마주하고 민망함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 2일 채널 ‘헤이 김대호’에는 ‘이거 안티 카페 같은 거야?’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 김대호는 온라인에 정리된 자신의 정보를 직접 읽어 내려갔다. 해당 페이지에는 김대호의 가족 관계와 학력, 병역, 종교, 소속사, 연애 이야기 등 다양한 정보가 담겨 있었다.
그중 김대호의 눈길을 사로잡은 건 연애 항목이었다. 해당 항목에는 김대호가 연예인 여자친구를 사귀고 싶다는 소망을 밝히며 하지원, 설인아, 옥자연, 유인영, 경수진, 고윤정 등을 언급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여기에는 “확실히 여배우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듯하다”라는 평가와 함께 언급한 여배우들에게 공개 사과를 한 뒤에도 또다시 여배우들을 언급했다는 설명까지 덧붙어 있었다. 실제로 김대호는 지난해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연예인이 됐으니 연예인과의 만남도 긍정적”이라고 밝힌 바 있다.

자신의 과거 발언을 마주한 김대호는 착잡한 표정으로 “이거 여미새네, 완전”이라며 자조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그는 “좀만 쉬었다가 하자”라며 목이 타는 듯 커피를 들이켜 또 한 번 폭소를 자아냈다.
김대호는 “이건 안티 카페 아니냐”며 난색을 표하면서도 “‘여배우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듯하다’에 ‘상당히, 매우’라는 표현을 넣어 달라”고 요청하며 쿨하게 인정했다.

1984년생 김대호는 2011년 MBC ‘우리들의 일밤-신입사원’을 통해 공채 30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아나운서 시절부터 ‘나 혼자 산다’에서 소탈한 일상을 공개하며 큰 사랑을 받은 그는 지난해 MBC를 떠나 프리랜서를 선언했다. 이후 ‘구해줘! 홈즈’ ‘제철리 마을회관’ ‘어디든 간대호’ 등 다양한 프로그램 출연은 물론 현재 개인 채널 ‘헤이 김대호’를 운영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헤이 김대호’




![신승호, 알고 보니 슈퍼모델 출신… “12년 하던 축구 그만뒀는데 바로 패션위크 무대 서”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04220423/CP-2022-0227-40165622-thumb-240x160.jpg)













댓글0